'탄소중립실천포인트' : 환경보호하고 포인트 받자!
탄소중립실천포인트란?
일반국민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민간기업의 친한경활동 이용 시
이용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.
실생활에서 환경을 위한 행동들이 탄소중립실천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.
참여절차
참여방법
▶ 전자영수증*을 이용한다.
*제도 참여 기업의 앱에서 ‘스마트 영수증 등 전자영수증 발급하기’ 설정
▶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이용한다.
▶ 일회용 컵보증금 참여 매장에 일회용 컵을 반납한다.
▶ 빈 용기를 가져가 리필스테이션에서 세제나 샴푸 등을 구매한다.
▶ 차량 공유업체에서 전기차 등 무공해차*를 빌린다.
*포인트 실적 해당일은 반납일 기준
▶ 배달앱에서 다회용기* 사용을 선택해서 주문한다.
*일부 지역에만 해당
▶그린카드로 친환경상품*을 구매한다.
*그린카드(실물카드)’를 사용해 에코머니 포인트가 100포인트 이상 적립 및
총 결제금액이 2,000원 이상 또는 ‘친환경제품 구매 참여기업’에서 결제 수단에 관계없이
2,000원 이상 친환경제품 구매 가능
▶고품질 재활용품을 배출하거나 폐휴대폰을 반납
▶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「기후행동 1.5℃」를 통해 미래세대 실천행동에 참여한다.(https://c-action.kr)
인센티브
모든 인센티브를 받는다면 연간 7만 원의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.
포인트 받기
▶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누리집에 회원가입을 한다.
▶ 탄소중립실천포인트에 참여하는 앱이나 매장에서 친환경 소비 활동을 한다
▶ 홈페이지에서 포인트가 얼마나 쌓였는지 확인 가능하다.
▶ 적립한 포인트는 다음 달 말에 지급된다.
탄소중립포인트
전기⋅수도⋅가스 등 가정 내 에너지 사용량이나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
포인트를 주는 ‘탄소중립포인트' 제도도 있다.
과거 1~2년 동안 월별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서,
절약한 비율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주는 제도이다.
이전보다 5% 이상 줄였다면 연간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.
자세한 내용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.
